첫 번째 이야기1 [PRODUCT] '티끌'이 처음 탄생하게 된 이야기 [티끌] 티끌만의 가치를 찾아가는 과정 안녕하세요, 티끌에서 기획을 맡고 있는 기획자 윤혜정이라고 합니다. 저희 서비스의 아이디어를 처음 구상한 사람으로서, 어떻게 시작되었는지 말씀드리려고 합니다 ㅎㅎ 물론 초기 아이디어 뿐이지, 그 뒤에 모든 것들은 팀원들과 같이 발전시켜나갔지만요!! 어떻게 시작했을까? 티끌을 시작하기 전에 저는 이러한 생각을 가지고 있었습니다. 돈 좀 그만 쓰고 싶은데 어떻게 해야 할 지 모르겠다... 경제고, 금융이고 너무 어려워서 시작하긴 무섭다... 일단 제가 하는 학회에서 (>> https://www.kusitms.com/)에서 밋업을 위한 아이디어를 모두 제출해야 했기에 20대가 다 같이 돈을 아끼는 앱을 만들자! 라고 얼른 써서 제출했습니다. . . . 그런데 이 아이디어.. 2023. 7. 10. 이전 1 다음